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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믕 꽃 피는 운장산 절경에서 만나는 쓰레기는
  • 작성일2020-01-31
  • 작성자 진**
  • 조회790
운장산 산행을 우연히 하게 되었다.
클린사람들이 아닌 일반 산객들을 따라 클린산행을 하며
도폭을 맞추기란 빈곤한 시간다툼에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명산이라는 이유로 시그널은 너덜너덜 많이도 달려 있지만
올이 풀려 미관상 좋아보이지 않아 셋이서 거둬 둘인다.

클린에 지존이며 늘 함께하는 호식씨와
도폭을 맞추며 한 클린산행은
블랙야크 클린봉투가 꽉 차 넘친다.

눌러서 담고 또 하나의 클린봉투를 꺼내
마음을 부자로 열어 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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