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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작성일2022-09-29
  • 작성자 이**
  • 조회308
저는 암수술후 둔내에 있는 힐링스테이에 머물며 일주일에 5일~6일정도 거의 매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있어요. 덕분에 많이 건강해지고 있어요.
오늘 직원분들이 오셔서 걷기 불편한 부분에 있는 돌멩이들을 제거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맨발걷기를 할수 있었고 최근에 신발을 벋고 준비할수 있는 데크도 마련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못해 첨부는 못하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수고하시는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나에게는 2명의 주치의가 있다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이다
맨발로 처음 걸어보는 길에 써 있는 문구입니다

매일 매일 새 삶을 선물로 받고 있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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