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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에 고마움을 느끼며..
  • 작성일2019-01-27
  • 작성자 고**
  • 조회931
제가 몸이 안좋아서 2016년 4월부터 매일 축령산에 다니고 있는데 요즘 산에서 매일 훈훈한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매일 쓰레기를 줍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산에 오르는 즐거움이 한층 더해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추운 겨울에 축령산을 찾는 등산객분들과 치유를 위해 매일 산에 오르는 암환자들을 위해 화장실에 히타를 가동하여 따뜻하게 이용할수있게 배려해 주시는 서부 산림청(남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산을 찾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매우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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