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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뭔 인터넷 예약 제도 변경
  • 작성일2015-09-25
  • 작성자 유**
  • 조회1212
국립수목원은 성인 기준 1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데
사전 예약제로 출입인원을 제한합니다.

문제는 인터넷으로만 예약을 받는데 1천원을 납부하는데 그 절차가 너무 복잡합니다.

금전사고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그렇게 복잡하게 하고 있겠지만 1천원을 납부하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어른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잘 다루는 편인데도 1천원을 납부하는데 걸린 시간이 3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

핸드폰으로 납부하는 방법도 있는데 1천원을 납부하기 위해 매월 몇 백원인가 하는 회비를 내는 곳에 가입하여야 한다는 불합리성이 숨어 있습니다.
카드로 결재하는데 동의해야 한다는 곳을 클릭하는 것도 반복해서 수도없이 절자플 밟아야 합니다.

공인인증서 절차도 첫 접근자에게는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출가한 젊은 자녀들과 따로 사는 노년층들이 1천원을 납부하기 자녀들을 불러 올수도 없는 일입니다.

예약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으로 하고 입장료는 현장에서 내는 방법

온라인입금제도로 납부하는 방법 추가

핸드폰 결재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도록 간소화 등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광릉과 수목원이 800m 떨어져 있는데 입장료를 별도로 받고 주차장 요금을 별도로 징수하는 것도 방문객에겐 유쾌한 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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