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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치에서
  • 작성일2025-05-17
  • 작성자 배**
  • 조회259
산에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철쭉이 필 때면 그나마 조금은 조용한 주작, 소백, 함백산이나 오를까
바래봉, 황매산은 가보지를 않았었는데 바래봉은 오래전 지인의 동행 부탁으로 다녀왔고 황매산은 지금까지도 가 보지를 못하였다.
산에 인공적으로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것을 싫어하기에~
촬영일
20160515 
촬영지
지리산 팔랑치, 바래봉 
촬영자
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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