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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울주 소호리 느티나무
  • 작성일2025-02-05
  • 작성자 산림복지교육과 / 최석호 / 042-481-4217
  • 조회726
* 설명자료

- 1982년부터 보호수로 지정되어 350년 동안 크고 넓게 자라서 현재 느티나무는 수고 36m, 둘레 7m, 수관면적 약 245평으로 우수한 배상형을 띄며 생육상태가 왕성한 건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내에 크게 자리한 느티나무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더운 날 그늘을 제공하며 마을 구성원으로 자리하고 있음

- 1982년부터 보호수로 지정되어 건강하게 관리해 왔으며, 당산나무로써 매년 마을에서 제례를 개최하고 학교 측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느티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함.

- 잎이 푸르고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면서 사계절의 다채로움을 보여주고, 보호수를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환경 보존의 경각심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다채로움과 공공성을 가짐
지정번호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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