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천마산 관용사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둘레길에 히말라야 시다라는 위험목에 대해 양산국유림 관리소 안미희, 이동화 담당자 분들이 친절하게 상담을 통해서 현장 답사를 보냈습니다. 현장 답사를 걸쳐서 위험목 제거를 나온 강대식 단장님과 팀원들은 사찰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둘레길의 위험목을 대한민국 최고의 벌목 기술로 제거를 했습니다. 관리고 안미희, 이동화 담당자의 친절과 현명한 현장 답사 지시와 강대식 단장님과 벌목팀들이 현장에서 위험목으로 정말 안전하게 최고의 기술과 친절하게 제거를 한 모두를 포상을 추천합니다. 산림청에서 하는 숲가꾸기 사업중에서 위험목 제거는 가장 잘 하는 정책이며 위험목의 피해로 건물을 부수는 막대한 재산 피해나 사람 목숨을 앗아 갈 재앙임에도 벌목할 돈이나 기술이 없어서 방치 됩니다. 일부 위험한 나무와 관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히말라야 시다 같은 엄청나게 큰 나무가 건물이나 사람들에게 위험한 상태도 모른체 공무집행 방해로 위험목 벌목을 방훼하고 반대를 하기도 합니다. 나무와 산림에 대해 전문기관인 산림청이거든 지속적으로 위험목 제거와 간벌 그리고 나무 조경 가꾸기와 가지치기를 통한 방치된 산림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