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5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소설가 이순원)
- 작성일2020-06-19
- 작성자
산림휴양등산과
/ 고분아
/ 042-481-8894
- 조회869
소설가 이순원 李舜原
1957년 강릉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소] 당선
1988년 [낮달]로 문학사상 신인상 수상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1997년 [은비령]으로 제 42회 현대문학상
2000년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2000년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제 7회 한무숙문학상, 2006년 [얘들아,단오가자]로 제 1회 허균문학작가상,
2006년 [푸른모래의 시간]으로 제1회 남촌문학상
창작지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대], [첫눈], [은비령] 등
장편소설 [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순수], [백년을 함께한 친구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동화 [고래바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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