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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국유재산 건축상 ‘우수’ 수상
  • 작성일2019-12-11
  • 작성자대변인 / 정현수 / 042-481-8847
  •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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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국유재산 건축상 ‘우수’ 수상 이미지1

-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 조성한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사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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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월 11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19년 제5회 국유재산 건축상’ 중형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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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건축상은 국유재산 관리기금으로 건축되는 청·관사의 건축 품질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개 부문(소형·중형·대형)에서 모두 12개 건축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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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0∼100억원인 중형부문에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신축 청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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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는 백제 문화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먹색 치장 벽돌과 화강석을 주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과 교류 공간 조성, 직원들을 위한 휴게 공간 등 각 내부시설의 배치와 연계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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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도 ‘중형부문’에 우수로 선정되면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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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택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청 청사건축물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청사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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