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임산물 초피를 산림청 차원에서 국민들께 홍보를 하여 중국에서 들여온 마라를 밀어 내고 우리 임업자에게 새로운 사업이 되도록
계기를 만련해 주세요. 초피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어 일본내에서 가공 - 재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북 경산 용성면 아주 산골에서 사는데 이곳 산이 아주 척박하고 경사 각이 30도 이상인 돌산 입니다.
이곳은 초피가 산에 자생하고 있고 마을 어른분들이 초피잎,초피열매를 수확하여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초피,제피 검색어가 월간 20000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이장님이 제안을 하시어
"제피고추장" "제피맥주" 을 만들었는데 창고에 처박아 두었는데 태풍이 지나가던날 8월11일 김어준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제피고추장이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림청 차원에서 초피(제피)열매을 알리면 우리 임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창출과 새로운 가공식품이
탄생되어 소득기여에 기여할것입니다.
소개 영상을 링크에 남깁니다. 초피열매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tleader/products/7629757958?NaPm=ctlm4embg0%7Cci7cd33a162c34739c0b6d834ecda371e4fb76ffea%7Ctrsbfu%7Csn579178%7Chke3fd9ac4cd2346c338d5b65e0028208e265763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