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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양평 현장에서 ‘재배 및 수확 후 기술’ 지도
  • 작성일2011-07-11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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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밤 lsquo;양평밤rsquo;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 국립산림과학원 양평 현장에서 lsquo;재배 및 수확 후 기술rsquo; 지도 -





토종밤 중에 양평밤(栗)을 아시나요?






과거 유명했던 양평밤의 명성을 되찾고자 오는 7월 11일(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서 최초로 밤나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22원 밤나무연구팀을 비롯해서 양평군과 산림조합중앙회, 그리고 우리나라 밤 특화품목전문지도원 전원이 참석하여 이례적인 행사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밤나무의 소중함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lsquo;양평밤rsquo;의 브랜드를 되살리고 밤을 특화품목으로 키워 고품질 친환경 밤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담 당 : 이욱 임업연구사(031-290-1185, 010-8750-2628)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밤나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설명회.hwp [3.9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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