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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어린이 숲 올림픽 본선, 내가 나무박사
  • 작성일2012-10-11
  • 작성자산림경영과 / 이원미 / 042-481-4155
  • 조회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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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어린이 숲 올림픽 본선, 내가 나무박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무의 이름과 특성을 익히고, 우리 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10월13일 서울 홍릉숲에서「제9회 어린이 숲 올림픽(부제 : 우리나무 바로알기)」본선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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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영서 초등학교 12개교 1,383명이 참가한 지역별 예선을 통해 최종선발된 123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나무 실력을 겨룬다.


nbsp; * 참가학교
nbsp;nbsp;nbsp; 서울(계상초, 용원초, 수락초), 인천(계산초, 백석초, 박문초, 연성초)
nbsp;nbsp;nbsp; 경기(마장초, 제일초, 과천초), 강원(춘천교대부설초, 남산초)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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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은 내가 나무박사(오리엔티어링), 도전그린벨을 통해 우수자(8명)에게는 산림청장상(1), 지역별 교육감상(4), 북부지방산림청장상(3)과 함께 부상도 수여된다. 또한 나도 어린이 숲해설가, 나무박사와 함께하는 수목Q/A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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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선 참가자 123명은 어린이 숲해설가로 임명하고, 학교현장에서nbsp;nbsp; 산림교육활성화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당일 학부모, 교사들도 함께nbsp; 참여하여 산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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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을 통해 바른인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들이 우리 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산림교육이 현장에서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어린이 숲 올림픽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남궁보선 033-738-625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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