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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학의 앙상블
  • 작성일2014-03-12
  • 작성자대변인 / 안영철 / 054-630-5611
  • 조회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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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12일 국내 대표 문인들과 만남


신원섭 산림청장은 12일(서울, 세종문화회관) 우리나라의 대표 문학회 이사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정종명 소설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이상문 시인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정우영 시인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인 김후란 시인 ▲2013년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현길언 소설가 ▲한국산림문학회 고문인 홍성암 소설가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청광 시인이 이날 참석하였다.

문학계 원로들의 고견을 듣고 과거 치산녹화를 통해 울창해진 산림을 이제는 국민의 휴양·치유,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건강·치유·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향후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그 간 문학계에서는 산림과 관련된 산림문학회 활동, 녹색문학상 시행, 문학기행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문학적 고찰을 통해 국민에게 와 닿는 산림정책 추진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아 왔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문화부국을 위한 산림문화 부문의 노력과 유아, 청소년 그리고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교육의 확대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은 "풍요사회, 피로사회로 일컬어지는 현 사회의 반향은 인문학, 자연, 힐링의 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자연의 철학자이자 교과서인 우리의 숲이 국민들의 일터, 쉼터, 삶터로써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금번 문학인과의 만남은 이를 위한 즐거운 융합과 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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