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에서 부패도 치유된다.
- 국립자연휴양림, 30일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9월 30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의 비전인 ‘깨끗하게 거듭난 산림청’,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며, 청렴문화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는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이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모범이 되어 앞장설 것이다.”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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