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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을 반기는 은방울꽃의 미소
  • 작성일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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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을 반기는 은방울꽃의 미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자생식물 관찰원에는 은방울꽃이 한창입니다. 관찰원에는 33종류의 자생식물이 구역별로 식재되어 있어 한번에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연못에는 수생식물이 있어 자연관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는 청사를 찾는 어린이들과 민원인들의 휴식장소 및 자연관찰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청사에 자생식물관찰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찰원에는 은방울꽃, 삼지구엽초, 천남성, 바위솔 등 33종의 식물들이 모감주나무, 자귀나무 등 나무그늘 아래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못에는 연, 수련, 어리연, 창포 등 수생식물들이 있고, 청사 내에는 80여 종류의 나무와 110여종의 초본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곳곳에 정자, 간이의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작은 식물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의 청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므로 초·중·고 학생들의 자연관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예약을 할 경우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연락처 : 043-854-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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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자생식물관찰원.hwp [595.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할미꽃2.JPG [21.6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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