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국유림내 산나물이 산촌주민소득의 1등 공신
  • 작성일2006-05-12
  • 작성자 /
  • 조회1643
  • 음성듣기
    음성듣기
국유림내 산나물이 산촌주민소득의 1등 공신 이미지1 국유림내 산나물이 산촌주민소득의 1등 공신 이미지2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6년 5월 11일 봉화군 춘양면 소로리 소재 국유림 311ha(94만여평)에 대해 소로2리 지역주민과 “국유림 보호 및 산나물 채취 협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SET_IMAGE]1,thumbnail,left[/SET_IMAGE]
이번 협약을 통해 국유림에 자생하는 산나물을 주민 스스로 증식·관리 및 채취함으로써 산촌주민 소득 증대와 자율적인 국유림 보호 활성화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송인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국유림을 내 산과 같이 보호하고 가꿈으로써 우리 스스로 국유림을 보호·경영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SET_IMAGE]2,thumbnail,right[/SET_IMAGE]
이현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나물 채취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유림 경영이 산촌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복합경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경영총괄팀 최병임(054-632-4252)

첨부파일
  • 협약체결1.JPG [36.2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산나물채취5.JPG [39.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