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는(확장된 REDD : Reduce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2008년 제14차 당사국총회(폴란드, 포즈난)에서 기존의 REDD(Reduce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활동인 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 방지뿐만 아니라 산림탄소 축적 보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조림과 사님 복원을 통한 산림탄소 축적 증진 부문에 대해서도 재정적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확장된 REDD의 개념을 말한다. REDD+하에서는 산림을 효과적으로 보호한 국가들 또한 이익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