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희
취사 가능한 장소를 선정하여 화재 위험없게 홍보하심 어떨련지요,
입구에서 상세한 위치를 알수있게 도면도 그려놓으시고 처음 산행하는 사람은
어디가 어딘지 아마 몰라서들 그럴겁니다,
한호섭
강력 규제 해야만 합니다,
박성호
사람이 산을 오르는것은 밥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산이 사람들에게 주는 무언가를 얻기 위함인데... 이건... 휴....
박충규
그렇습니다. 취사행위를 일부라도 허가해주면 너도 나도 옛날로 돌아갑니다.
강력한 단속으로 몇번만 하게 되면 못할것입니다. 가방이 큰 사람은 대부분 버너를 휴대한것으로
파악이 되고 잇습니다.
권재근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취사행위를 해서는 않되겠지요..
그것은 기본이 안닌지요...
김진석
대피소 장소를 만들어 주시고 거기서 취사를 할수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손승민
해송님과동일한생각입니다,,
박윤식
일정지역을 지정하여 간단한 취사행위를 할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시설을 해주면 더할없이 좋겠지요...특히 요즘같은 동절기는 주로 눈산행을 하기 때문에 산불의 위험은 적겠지만 단속만 한다면 숲속으로 숨어서 취사행위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 화재의 위험이 높아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