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국립공원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손승민
찬성찬성
유현순
얼마전 도선사 에서출발 하는 입구에서 휠라 스포츠 에서 등산객을 이용해 흙 주머니를 나눠 주더군요 저역시 숲사랑 회원으로서 두개를 받아들고 등산로 패인 나무에 뿌리는 행사에 참여 했답니다
내년에는 4월 주말 마다 산림청 에서 주관 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김진석
아주 좋은 캠패인이내요~산림청에서 계속적으로 추진하여으면 하내요~
한호섭
등산로 등산객이 발고 지나간 자리는 비가 내리면 또 움푹 파이고 매일 같이 반복해지고 있지요,
심지여 많이 파인 곳에는 사람 키만큼 파인 등산로도 있습니다,
지붕처마 밑에 땅 파인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