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소재로 한 누리장나무에 대한 애틋한 전설이 있어 소개해본다. 누리장나무에는 애절한 남녀의 이루지 못할 사랑이야기가 있으니 양반집 규수와 백정의 아들간의 못다한 결실이 죽음으로 이어지고 합장 하여준 그 묘에서 나온 나무가 바로 누리장나무인데 꽃의 향기가 백정을 닮아 그 냄새가 누린내와 같기도 하고 된장냄새와도 같다하여 이름 지어진 나무이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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