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마을은 해발 500m~700m에 마을을 있는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면봉산과 보현산 자락의 분지에 120가구가 살고 있는 산촌에서는 보기 드문 큰 마을임.“하늘아래 첫동네, 별만지는 마을”로 유명함. 또한, 면봉산은 수많은 야생화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임. 각종 희귀 야생화가 철따라 피어나며, 누구나 편안한 등산코스, 3월에 생산되는 고로쇠, 5월에 피는 사과꽃과 산나물축제, 9월에 오미자 축제, 작지만 마르지 않는 도랑물, 단단하고 맛있는 사과 등 산 좋고, 인심 좋고, 공기 좋은 두마산촌생태마을입니다.
- 특산품 : 오가피, 헛개, 두충, 하수오, 산양삼, 고사리, 산나물, 오미자, 사과, 토마토
- 기타 : 원목 테이블 주문 제작 및 목공체험 교구 주문 제작 판매
세면도구 | 취사 | 에어컨 | 식당 | 바베큐 | 와이파이 | 회의실 |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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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별 이용 프로그램 :
(봄) 고로쇠 체험(3월), 산나물 체험(5월)
(가을) 오미자 채취 체험(9월), 사과 말랭이 만들기 체험(11월)
- 상시이용 프로그램 : 목공 체험, 숲길 체험, 산야초 탐사체험, 발효액 만들기 체험
- 산약초 산양삼 한방 백숙, 능이백숙, 야생버섯 전골
- 입암서원, 덕동문화마을, 경북수목원, 비학산 자연 휴양림, 보현산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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