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명 | 땅속흙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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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underground laying works |
한자명 | 埋設工 |
용어설명 | 산비탈 기초공사의 하나로, 비탈다듬기나 단끊기 등의 흙깎기 과정에서 부토가 많고 깊게 퇴적되는 곳에서는 강우 등에 의해 부토가 수분을 함유하게 되면 원 지반을 미끄럼면으로 하여 토괴가 미끄러져 내리기 쉬운데 이러한 토사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땅속에 설치하는 흙막이의 일종이며 지표면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퇴적토사의 깊이나 길이, 지형, 토양조건 등에 따라 시공재료를 잘 선택해야 하며, 기초가 확실한 곳에 설치하여야 한다. 돌이나 콘크리트 등이 많이 이용되나, 퇴적토사가 적은 경우는 돌망태나 바자얽기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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