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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한계
교목한계의 국문명, 영문명, 한자명, 용어설명 및 첨부파일에 대한 정보입니다."
국문명 교목한계
영문명 tree line
한자명 喬木限界
용어설명 일반적으로 환경조건의 경도적 변화에 의해서 교목의 생육이 불가능해지는 한계선을 말한다. 그 전에 울창한 산림의 한계인 산림한계가 오지만, 그 이행은 급격하여 거의 산림한계와 일치하는 경우로부터, 서서히 이행하여 산림한계와 교목한계 사이에 소림(疏林)이 분포하는 경우까지 있다. 중위도 이남의 높은 산에서의 교목한계일 경우에는 거의 산림한계와 일치한다고 생각해도 된다. 높은 산이나 고위도에서는 저온이나 적산온도의 저하, 습원이나 습지에 토양수분의 과잉, 초원ㆍ사바나ㆍ사막과 같은 건조지에서는 수분의 부족이 원인이 된다. 또한 해안이나 강한 풍충지(風衝地)에서도 수목한계를 찾아볼 수 있다. 교목의 정의는 연구자에 따라 다르다. 줄기가 하나로 자라는 나무이면 길이가 2m이상을 교목이라고 하는 경우와 Raunkiaer의 정의에 따라서 8m이상을 교목이라고 하는 정의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높은 산에서의 교목한계의 상부에는 이른바 크룸홀쯔대(Krummholz zone)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왜성화(矮性化)하여, 포복상(기는 모양)으로 된 수목대이다. 영어권에서는 원래 교목의 종이 기는 형태로 되는 경우(Picea engelmannii의 경우)를 가리키며, 유전적으로 관목형의 종일 경우에는 관목림(scrub)이라고 하여 구별한다. 그러나 독일어권에서는 유럽의 Pinus mugo나 우리나라의 설악산의 눈잣나무와 같이 유전적으로 고정된 종을 지칭하지만 이 사이의 엄밀한 구별은 어렵다. 고산에서는 생육기간내에 월동아(越冬芽)나 상록엽의 큐티클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것, 혹은 이른 서리, 겨울의 건조함 등이 나무의 생육을 저해한다. 환경요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경우에서 원래 다른 종과의 경쟁에 강하다고 생각되는 대형, 직립성의 교목이 한계에 달하여 소형의 식물로 이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식물의 크기가 환경의 혹독함에 대하여 불리해지기도 하고, 토양환경 속에서 자원량의 제약이나 자원분포의 패치성이 크기를 규정하는 등의 cost-benefit 관계로 수목한계의 성인(成因)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다. 수목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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