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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솔방울)
구과(솔방울)의 국문명, 영문명, 한자명, 용어설명 및 첨부파일에 대한 정보입니다."
국문명 구과(솔방울)
영문명 cone
한자명 球果
용어설명 암꽃화서가 익으면서 인편상으로 목질화되며 이들이 중축을 중심으로 모여 달려 전제적으로 구형 또는 원추형으로 된 과실이다. 목질화된 인편상의 조각은 실편(實片)이라고 하며 안쪽에 종자가 들어 있다. 구과에서 성숙했지만 아직 벌어지지 않은 실편 부분을 비후부(肥厚部, apophysis)라고 하며, 2년에 성숙하는 구과의 경우 비후부에 배꼽같은 흔적이 있는데 이를 제(臍, umbilicus)라고 부른다. 실편에 들어 있는 종자의 수와 모양은 나무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수종을 식별하는 특징이 될 수 있다. 소나무과, 낙우송과, 측백나무과 등에 속한 겉씨식물의 과실이 주로 이에 속한다. 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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