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병해충 > 병해충검색

메뉴열기

단풍나무타르점무늬병(흑문병)의 학명,영명,일명,목명 및 과명,분포,가해수종,발생월,첨부이미지,형태,피해,생태,방제법,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풍나무타르점무늬병(흑문병)
학명	Rhytisma acerinum (Persoon ex St. Amans) Fries
학명	Tar spot
일명	Kokumon-byo
분포	한국, 아시아, 북미, 유럽
가해수종
발생월
첨부이미지
형태	가을철 표피밑에 형성되는 자좌(子座)의 내강(內腔)은 병자각(柄子殼)으로 되고 이곳에 분생포자(分生胞子)가 형성된다. 분생포자(分生胞子)는 단포(單胞)로 무색의 막대형이고 크기는 5~8㎛이다. 자낭반(子囊盤)은 이듬해 5~6월경 병든 낙엽에서 성숙하며 비가 온 직후 등 다습한 조건이 되면 자낭반(子囊盤)의 뚜껑(clypeus)이 열개되면서 자낭포자(子囊胞子)가 비산하여 감염원이 된다. 자낭(子囊)은 곤봉형으로 측사(側絲)와 섞여 있으며 측사(側絲)는 낚
피해	늦여름 이후 잎표면에 약간 돌출하고 광택이 있는 칠흑색(漆黑色)의 균체가 형성되어 단풍나무류 잎의 경관을 나쁘게 한다. 수목에는 이렇다할 피해는 없다.
생태
방제법	병든 낙엽을 모아서 태운다. 정원과 공원의 관상용 단풍나무류에는 봄철에 비가 온 직후 만코지수화제(水和劑)를 2~3회 살포한다.
기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 평점 4.3/5 ]

만족도조사선택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