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최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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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일 | 2007.03.28 |
제목 | 재선충병 의심 소나무 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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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장소 | 북한산 덕암사 입구 | 발견일 | 20070325 |
발견경위 | 등산 하산중 | ||
피해본수 | 면적(ha, 평) | ||
피해증상 | 북한산 대서문에서 원효봉을 오르려면 덕암사를 거치는데, 개울 다리를 건너 덕암사로 가는 길 왼편 아래로 최소 20-30년생은 더 돼 보이는 5-6그루 이상의 소나무가 말라죽었음. 3월 26일에 전화상으로 신고를 했는데 문의전화가 없어 다시 신고를 합니다. <산림청 이것 만큼은 고칩시다.> 나무는 우리말로 "그루"라는 좋은 표현이 있는데 왜 일본식 표현인 "본"이라는 용어를 줄기차게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야의 혁신은 잘하는데 왜 용어만큼은 우리의 좋은 말을 두고 일본식 표현을 선호합니까? 이 신고란에도 " 피해본수"라고 표현돼 있습니다. 당장 고쳤으면 합니다. | ||
답변 | ※데이터 이전과 관련하여 2011년 2월8일 이전의 글은 피해증상과 함께 답변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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