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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문화 한마당 '나무누리축제', 금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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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6-01 
    조회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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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문화 한마당 '나무누리축제', 금산서 열린다 이미지1


    - 산림청, 2-3일 금산산림문화타운... 경연대회·시연 등 다채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문화에 대한 이해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제3회 나무누리축제'를 6월 2일∼3일 금산산림문화타운(남이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목재문화진흥회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목재문화에 관심이 있는 개인, 가족들이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목재인들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3가지 분야(목재 체험프로그램 개발·목공예품 제작·목가구 제작) 경연이 펼쳐진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 원, 장려상에는 목재문화진흥회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전국 목재문화체험장과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대패질 시연, 목공장비 및 작품 전시, 일반인 목공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목재문화체험장을 홍보하고 목재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도 우리 생활 속 목재문화와 목재이용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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