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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별산림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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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스키등산(Ski mountaineering)은 한 마디로 말하면 스키외에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등산을 하는 것이다. 알프스 지역, 특히
    스위스의 융프라우 등반을 계기로 스키등산의 사조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흔히들 스키 알피니즘(Ski Alpinism)이라고도 한다.
    대각선 사이드 스텝, 클라이밍 씰 스킨 부착 등으로 알프스 산을
    스키로 오른 후 멋진 활강으로 하산을 끝내는 스키등산의 묘미는
    아마 스키타기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겨울에
    시작하여 늦봄까지 지금도 알프스, 히말라야, 안데스, 그린랜드,
    알라스카,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남극과 북극의 설원에는 많은
    스키 등산가들이 자연설을 누비고 있다.
    최근 대한산악스키회가 창립되면서 국내에서도 산악스키가 보급
    되기 시작하여 대관령, 한라산, 소백산, 광덕산, 북한산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설명 -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 (오른쪽 사진)

    우리나라의 스키

    우리 나라의 스키 역사는 대략 2~3천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함경도 면천에서 석기시대 유물 중 썰매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스키가 시작된 것은 1926년 이후로, 일본인들이 원산 근교 신풍리에 한국 최초의 스키장을 개설하면서부터이다. 1927년에는 조선철도국과 원산체육회가 스키를 보급하기 위하여 일본인 강사를 초청하여 강습회를 원산에서 개최하였다. 1930년에는 신풍리 스키장에서 일본인을 중심으로 제 1회 전조선 스키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1931년에는 조선인도 참가하는 제 1회 조선스키 대회가 열렸다.
    1930년에는 조선스키구락부가 창설되었으며 1946년에는 조선 스키협회가 창설되었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조선 스키협회는 대한스키협회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1947년에 제1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1953년에는 강원도 대관령에 스키장이 건설되었으며, 1970년부터는 여러 곳에 스키장이 생기면서 스키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 이후에는 스키가 겨울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하였으며 스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92년 한해에 2백만이 넘는 스키어들이 스키장을 찾았다. 한편 1995년에는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무주에서 개최함으로써 스키는 우리나라에서도 영향력 있는 동계 스포츠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특성

    산에서의 기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 변화되고 심각해지기 일쑤다. 고도 100m 상승에 따라 약 0.6℃씩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은 거세지고 눈의 양은 많아진다. 또한 공기 중의 산소 함유량이 떨어지며 고소증세(저산소증)에 시달리게 된다. 구름과 안개가 시야를 괴롭히며 화이트 아웃 현상에 의해 거리감과 설사면의 굴곡 등을 읽을 수 없게도 된다.
    이런 여러 현상들은 때론 단순하게 나타나지만 거의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스키 그룹에는 리더와 경험자의 지시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 때에는 속도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스키를 타야 하며, 심각할 경우에는 운행을 멈추고 캠핑을 하면서 좋은 날씨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도 2,000m 가 넘어서면 저산소증에 의해 체력이 빨리 소모되며 무력감이 느껴진다. 태양빛은 강렬해지며 자외선이 증가하여 피부 손상 뿐 아니라 시력장애를 일으킨다. 선글라스나 고글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선탠 크림을 바른다. 고소적응을 위한 여러 방편의 노력들이 필요해지고 때에 따라서는 고소순응 기간을 거쳐야 한다.

    유의 사항

    당일 산행에서부터 여러 날 투어에까지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산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기상의 예견 능력, 캠핑 기술 그리고 눈사태나 사고 시 구조 능력 등이 조화된 팀웍이 필요하다.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혼자서는 절대로 나서지 않는 것이 옳다. 처음 가는 산은 그 지역에 대한 위험지대 등을 파악한 지도나 자료를 갖추어야 하며, 가능하면 그 지역의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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