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에는 올해도 복수초가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 수목원 이곳저곳에 샛노란 복수초 꽃이...
애호랑나비(Luehdorfia puziloi (Erschoff))는 종종 봄의 전령이라고 불린다. 이 애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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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키르키즈스탄 산림관리자 국립수목원 견학
2013년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교실' 개최
2013년 '열대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실' 개최
제 68회 식목일 행사 실시 - 전나무 조림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땅을 뚫고 올라오는 초록색 잎사귀들은 봄을 알려주는 설렘과 동시에 그들...
Myrtillocactus 속은 멕시코 Chihua-hua 사막에서 수풀처럼 자라는 선인장이다. 속명의 myrtillo는 그리스어...
국립수목원은 가로수에 관한 이해를 돕고 우리나라 가로수 분포현황과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