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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1채 지어, 이산화탄소 30톤 저장!
  • 작성일2009-05-29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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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1채 지어, 이산화탄소 30톤 저장!
- 기후변화협약 대응 수확후 목제품(HWP) 대책 탄소배출권 확보 가능 -





○ 목조주택 1채(면적 132제곱미터)를 지을 때 이산화탄소(CO2)를 30톤을 저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목구조연구팀이 권위있는 환경평가기법으로 알려진 탄소 전과정평가(LCA) 분석결과, 목조주택 1채에 들어가는 주요 구조부재를 제조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콘크리트로 지을 때보다 100톤(탄소 고정 효과 30톤 + 콘크리트 대체 효과 70톤)이 적은 것으로 계산된 결과이다.








담당 : 탄소순환재료과장 박문재 (02-961-2701)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한국형 목조건축(국립산림과학원).hwp [1.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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