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오고 난 후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저녁부터 새벽시간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숲체원의 체험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안내하여 주시고 도움을 주신 김연준팀장님, 김동민대리님, 박진환대리님, 김성현대리님, 고수정주임님, 최효정산림치유지도사님, 김재일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성실함과 섬기시는 서비스마인드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자체 행사가 밤 10시가 넘어 마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VR체험을 도와주기 위해 퇴근도 안하시고 늦게까지 뒷마무리를 하고 난 후에도 새벽시간에 출근하여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일정을 준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으며,숲체험장에서도 여성의 몸으로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직접 산을 오르고 내리며 자세한 설명과 실습안내를 해주시고 추운 날씨에 해먹 체험자들이 춥지않게 담요를 덮어주면서도 직원분들이 산속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며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프로다운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1박2일의 체험이었지만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숲체험의 귀한 경험을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도움주시고 안내해주신 장성숲체원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함께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