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트레일 : 해 뜨는 울진군에서 해지는 충남 태안군까지 한번도 동서 849km 를 연결하는 숲길)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이 함께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백패킹! 그래서, 산림청이 시작합니다!

'23년 6월, 55구간 시범구간(경북 울진, 20km) 개통

국내에서 즐기는 백패킹, 해외로 안가도 됩니다. 직딩들고 틈틈이 백패킹

(26년까지 울진에서 태안 849km 조성 목표)

걸어보세요, 아름다운 우리숲.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길이 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숲길, 생태보전 안전한 숙박

(동서트레일에 백패킹 전용 야영장 총 45개소 설치)

국민과 함께 만드는 숲길, 동서트레일

(산림청+지자체+전문가+지역주민+ESG경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