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언변좋은 신00 반복되는 거짓말 용서하지않습니다.
  • 작성일2019-01-20
  • 작성자 임**
  • 조회833
임재범입니다.

2017년 1월 특수진화대 1차 모집에서
(장00, 박00, 임재범) 3명의 합격자가 나왔고,
(임00) 등 나머지 사람들은 체력 미달로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1차 모집에서 합격한 임재범 본인은 2차 모집을 하는 상황을 보러 직접 갔습니다.

1차 모집에서 탈락한 임00는 2차 모집에 다시 응시하여
100m 달리기에서 또다시 20초를 경과하여 탈락하게 됩니다.
제 눈으로 직접 똑똑히 보았으며 남부청에서 철저하게 기록을 적어
그 자리에서 탈락을 시켰습니다.

탈락한 임00는 임재범 본인 옆에 와서
술을 많이 먹어 도저히 안된다면서 푸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00는 임00가 110m에서 뛰었다며
임00를 다시 한번 100m 달리기를 시켰고 그렇게 하여 임00를 합격시킨 것입니다.

2017년 1월 특수진화대 1차 모집에서 탈락한 임00
2차 모집에서도 100m 달리기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신00는 110m에서 뛰었다며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줘서 임00를 합격시켰습니다.

이렇게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 신00는 뻔뻔스럽게 거짓말할래요?

남부청에서 조사 나왔을 때 신00는 똑바른 말 하기 힘들지요?
이런 자가 무슨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입니까?

신00는 이렇게 부실한 사람을 뽑아놓고 무슨 조장을 시킵니까?

다시 2018년 특수진화대 모집할 당시
두 명을 부정으로 또다시 합격시켰지요?
2회 연속입니다. 신00는 이렇게 하고도 변명하겠지요?

대한민국 산림청 국가공무원 신00 많이 창피합니다.
아무리 일용 기간제 근로자 라고 하여도 신00 자기 멋대로 뽑아도 됩니까?
신00이 공무원 될 때도 이렇게 부정으로 된 거 아닙니까?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곳이 산림청입니다.
불을 실수로 내도, 고의로 내도 봐줄 수 없는 곳이 산림청입니다.
산불이 이렇게 엄중하고 중요한대 불을 끄는 특수진화대원을
신00는 이렇게 부실하게 뽑아도 됩니까?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신00가
일반음식점에서나 여럿이 술을 먹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수십 번을 먹더라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00는 두세 명을 데리고
유흥업소에 가서 룸에 가서 술을 얻어먹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00,임재범 에게 술을 어디 한두 번 얻어먹었나요?
임재범은 신00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신00 마음대로 합격시켜준다니 불합격시킨다니 감히 짖기고 있어요.

신00 당신 한 명 때문에 대한민국 산림청 전체가 욕먹는 겁니다.
신00가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 분명히 공직기강, 언론, 인권위에 보고됩니다.

더 이상 제 식구 감싸기 하는 거 하지 마세요.
첨부파일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