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3월 7일자 '홈페이지 관할구역 미표기' 기사에 대한 설명(3.7.)
  • 작성일2024-03-18
  • 작성자기획운영팀 / 박지환 / 054-850-7714
  • 조회53
  • 음성듣기
    음성듣기
3월 7일자 시사포커스, 헤럴드 경제 등 언론에서 보도한 ‘남부산림청 울릉도와 독도 제외 관할구역도 게재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보도내용>

남부지방산림청 누리집 내 관할구역 안내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음영처리되지 않은 채 제공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해당 시점이 신임지방청장 부임일(2월 5일)이기에 묵살당하고 오랜 시간 이후(2월 말) 수정했다는 보도

<설명내용>

울릉도와 독도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할하는 28개 시·군 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거리상의 제약으로 인하여 일반적인 ‘국유림관리소’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남부지방산림청 내 ‘울릉국유림사업소’를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남부지방산림청 내 국유림관리소 현황 : 영주, 구미, 울진, 영덕, 양산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을 설명하는 안내도에서 각 국유림관리소가 소관하는 시군구에 대한 구역을 표기하며, 울릉도 및 독도의 경우 지도상 표기는 하였으나 파란색 음영으로 관할구역 처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