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요즘 보기 드문 친절한 젊은이라며
입이 마르고 닳도록 꼭 칭찬하고 싶다며, 말씀하셔서 산림청 회원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산림청 박지아, 장두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홍천에서 처음 농사를 시작하시며, 매일 같이 두분께 궁금한점을 묻고 건의했을텐데
한결같이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한 번 산림청 박지아, 장두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