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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 F4를 대표하는 초절정 꽃미남이자 전직대통령 윤석영 박사의 손자.
  • 작성일2009-01-15
  • 작성자 / a**** /
  • 조회1262
F4를 대표하는 초절정 꽃미남이자 전직대통령 윤석영 박사의 손자.
가문에서 경영하는 수암문화재단, 아트센터,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갈 차기 후계자이자 뮤지션이기도 하다.
5세 때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았다.
이후 자폐성향을 보이며 유년기를 고립 당했으나 첫사랑 서현으로 극복했다.
마지막 사랑이기도 하리라 믿었으나 완전히 다가설 순 없는 미지의 여인이다.
망설이던 사랑에 용기를 지펴준 이가 잔디였다.
전용 아지트였던 비상계단에 어느 날 불쑥 솟아난 잡초 같은 근성의 서민소녀는 지켜만 보던 그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잔디의 응원 속에 서현을 따라 프랑스로 가지만 사랑을 넘은 동경이었음을 깨닫고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 번 엇갈리는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친숙하지만 그래서 더 아픈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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