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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보듬어 온 산림문화자산 이야기
  • 작성일2008-03-10
  • 작성자 북부청 / 홍현정
  • 조회4396
  배산임수라는 말이 그러하듯 나무와 숲과 계곡은 우리의 삶을 자리잡게 하는 중요한 원천으로, 산림은 단순히 경제와 물질의 대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시조인 단군께서 신단수 밑을 택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이후, 산과 숲속에서 노래와 시, 문학과 회화, 철학을 함께하며 삶의 지혜를 배워왔습니다.



  백두대간의 허리에 위치한 우리 지역의 산과 숲, 당산목과 노송에는 수 많은 전설과 삶의 정취와 애환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문화의 원천입니다.



== 숲이 보듬어 온 산림문화자산 이야기 발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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