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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가 만든 봉래산 풍경
  • 작성일2023-05-16
  • 작성자 배**
  • 조회179
삼척시 도계읍 육백산을 찾아가는 길에 다시 들린 영월 봉래산
지난달에는 최악의 황사, 미세먼지에 더해서 박무로 카메라를 아예 꺼내지도 못했는데
이날은 연무로 일출 촬영은 포기하고 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몇 장을 담아보았습니다.
통상 연무가 심할 경우 산에서의 조망은 뿌옇게 그리고 어두운 부분은 푸른색이 그리고
밝은 곳은 노란색으로 보입니다. 박무의 경우에는 잿빛으로 보입니다.
촬영일
20230509 
촬영지
영월 봉래산 
촬영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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