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서석대 주변은 탐방로외는 출입금지인데도(출입금지 팻말도 있음) 주말이나 휴일에는 들어가서 식사나 간식등을 시식한 경우가 있는데
국립공원직원에 의한 단속 대상인데도 종종 사람들이 금지 지역에 들어가는경우가 있어 사전에 계도와 함께 설명도 해 드리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대해 보존의 가치를 이해 시켜드림
또한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바람재-증심사 구간에 걸처 환경정화활동을 2일간에(8월6일-7일) 걸쳐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