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6~8.8 매일 아침시간대에 전주 중인동쪽에서 금곡사에서 금곡사능선길, 계곡길로 내려오는 중, 어떠한 산에서도 볼 수 없는 마음이 너무 아픈, 안전에 노출된
나무들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어서 잘못하면 큰 나무들이 넘어질듯, 불안한 모습으로 힘들게 있는 모습이다.

국가지점번호를 촬영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올릴려고 했지만, 어느곳에서도 찾기가 힘들었다.
전주시 중인동에서 올라가는 모악산 산행길은 대대적인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듯 하다. 귀한 나무들 관리도 당연히 절실하게 필요

숲이 우거져 너무 행복함을 선물하는 모악산을 오랬동안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간직하기 위해서,
잘 관리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