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담↓ 국민만족도↑ 국산목재유통체계 개선


<01 국산목재 이용 현황>

수입목재 83%(2,376만㎥), 국산목재 17%(491만㎥)
* 출처 : 2021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 러시아 등 목재 수출제한으로 국내 목재자원 수급 불안

□ 불투명한 유통체계로 국산목재 이용이 어려움


<02 원목 유통체계 개선>

□ 일반용재 수급 해소 : 숲가꾸기+입목수확+지장목제거 → 국유림 목재저장센터 → 목공방 + 일반개인+ 목재집하장

* ('20) 0㎥ → ('21) 165㎥ → ('22) 200㎥

□ 산업용재 수급 해소 : 산주+산림조합+원목생산업 → 산림조합 지역본부 → 산업용재(동화, 한솔 등) + 제재소+목재집하장

* ('20) 12.8만톤 → ('21) 10.3만톤 → ('22) 18만톤


<03 목재제품 유통체계 개선>

□ 중부목재유통센터 → 제재목, CLT(건축재) →글루엠(건축재)

□ 동부목재유통센터 → 난연목재, 한옥건축재

□ 평창 목재집하장 → 제재목, 원주목

□ 남원 목재집하장 → 제재목, 루바, 목재칩 → CLT(건축재)


<04 국산목재제품 판로개척>

□ 공공분야 실내목질화 사업('21년 32개 → '22년 61개)

□ 국산목재 이용 제도화(이력관리 증명서 제출 의무화)

* 학부모 : 실내공기질이 좋아지고 탄소를 저장해서 기후변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매우 좋은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05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기반 마련>

□ 국산목재 디지털 유통 기반 마련(시스템 기능 개선)

□ 국산목재 이용 국민인식 증진

*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완료 모습(원주 MBC 특집다큐멘터리 '리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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