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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 편의 개선)
  • 작성일2024-01-09
  • 작성자 법무감사담당관 / 김정원 / 042-481-1827
  • 조회130
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 편의 개선

1. 나무의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요?

- 나무의사란? 수목의 피해를 진단 · 처방하고, 그 피해의 예방 ·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

- 취득과정 : 응시자격 충족 및 나무의사 양성교육 이수 →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선택형 필기)

2차(서술형필기, 실기) 합격 → 자격증 발급

2. 추진배경

- 원서접수일과 시험일 사이에 응시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이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상황 발생

- 시험 시행은 서울과 대전에서만 진행하고 있어 이외 지역의 수험생은 시험 응시를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

- 시험 시간 내에 화장실의 이용이 불가하나, 대부분이 고령층인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의

불편 지속 제기

3. 해결 노력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

- 시험 2주 전부터 1일 전까지 추가 서류제출 기간 운영

- 원서접수~시험일 사이에 응시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의 응시자격 추가 심사

- (기존 2개) 서울, 대전 → (확대 4개) 서울, 대전, 부산, 광주

- 시험 중 화장실 이용 전격 허용

4. 주요성과

제9회 1차 시험에서 186명에게 추가적으로 1차시험 응시기회 제공

865명이 주거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응시

87명이 화장실 이용 혜택

5.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 산림청이 함께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 편의 개선.jpg [799.6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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