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 클린산행"

본격적 더위가 시작되는 삼복이다.
그래도 지고지순한 클린은 멈출수가 없고
건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흘린 땀으로 마주보며 웃음 짓는다.

쓰레기 한줌으로 단내나는 산행을 위로하며
종아리 근육경련을 일으킨 도전자를 부축하며
클린산행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전국산하를 누비는 클린도전단이다.
멋지다........
마음의 양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