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산림청·경북도 등 4개기관 협력MOU체결…인력파견 등 상호협력 약속산림 치유분야 기초연구에서부터 치유체험, 교육 등 한 곳에서 산림에서의 치유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6...
등록신청1년7개월만에 제37호 등록…충주밤도 밤으로는 두번째로 제38호 등록전북 무주에서 생산되는 머루와인이 임산물 가공품으로는 최초로 산림청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획득했다. 또 충북 충주 밤은 밤으로는 두 번째로 지리적표시제품으로 등록돼 각각 지역특화 산업 육성기반을 ...
29일까지 대전청사서 300여점 전시, 직접 그림 새기는 체험부스도 운영화로에 달군 인두로 나무에 그림이나 문양을 새겨넣은 '우드버닝'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후원을 받아 한국우드버닝협회가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29일까지 열...
농어촌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는 4월 26일, 인구감소, 고령화로 침체된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마일 농어촌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21세기형 새마을 운동으로 비유되는「스마일 농어촌 운동」은 자율, 창의...
귀수종 흰진달래 자생지 신불산에서 발견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에서 진달래의 변이종인 흰진달래의 자생지를 신불산에서 발견하였으며, 이번에 발견된 흰진달래로 조경수 소재로 개발하는 한편 자생지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소장 정영진)는 ...
24일 서울대공원서 가족 등 1만여명 참가, 목공예 체험 등으로 즐거운 한때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숲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알리고 한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제 47회 어린이 환경그림잔치가 24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렸...
채취자 급증해 산불위험 커…감시원 근무시간 당기고 길목에 집중배치산림청(청장 이돈구)은 4월 중순 이후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농산촌 주민 뿐 아니라 산나물을 찾는 도시민의 ...
21일 희리산서 착수보고회…산림자원량·건강도를 5년전 조사자료와 비교우리나라 산림의 자원량과 건강·활력도 등을 파악해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본통계자료로 삼기 위한 국가산림자원조사가 시작됐다. 올해 조사는 지난해 끝난 5년간의 제5차 조사에 이어 여섯 번째 5개년 조...
전국가로수의 22%,118만 그루…작년 새로 심은 가로수로도 최고 인기우리나라 도로변에 심겨진 가로수 중 가장 많은 수종은 벚나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는 전국 가로수의 22.1%에 달하는 118만여 그루로 파악됐고 지난해에 새로 심겨진 가로수 중에서도 가장 많은 ...
워싱턴에 제주산 왕벚나무 한국정원이 만들어졌다- 왕벚나무 자생지에 자라는 단풍나무, 제주참꽃나무 등도 함께 --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등도 식재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왕벚나무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들로 가득 찬 한국정원(Korean 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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